お店(飲食以外)

커피는 즐기는 것! 직접 커피를 볶는「타카다 커피(タカダコーヒー)」에서의 어느 한때

커피의 대한 개념이 180도 바뀔지도 모른다?「타카다 커피(タカダコー
ヒー)」에서 커피를 즐기다!

外観커피를 좋아하는, 아니 “커피는 검고 쓴 거지, 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에게 꼭
가보셨으면 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카몬워프(カモンワーフ)에 있는 직접
커피를 볶는 타카다 커피(タカダコーヒー)!

벌써부터 붐벼있네요~. 어서 가게 안으로 들어가봅시다!

 

店内カウンター

카운터 자리의 정면 사진. 조명도 테이블도 진열 상태도 전부 귀여움!

店内風景

반대쪽에서 찍은 사진. 안쪽에 툭 튀어나와있는 건, 독일제 배전기(焙煎機, 커피를
볶는 기계). 나중에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에서는 일단 애태워드리는 걸로.

店内壁のポスター

아기자기한 세계지도와, 30년 전 창업 당시부터 BGM으로써 좋은 분위기를 계속해서
자아내고 있는, 가장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비틀즈 포스터도 가게
안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창업 시작은 1987년도. 배전업(焙煎業)과 찻집으로 시작한 타카다 커피.

 

창업 당시에는, 푸드 트럭으로 커피콩과 커피를 판매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콩 본래의 맛을 끌어내는 배전(焙煎) 일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콩에 맞는 배전을 할
수 있는 것뿐만이 아닌, 손님이 요구하는 바도 확실히 파악하는 맛을 만들어내는 것
또한 무척 중요하다」며 가르쳐주시는 것은, 타카다 커피의 전무를 맡고 있는 아즈마
씨.

専務の東さん

「옛날에는 농원에서 사들인 콩을 이 진공 용기에 넣어 신선도를 유지하고있었답니다~」라며, 이건 뭐죠? 이건 또 뭐죠? 하며 이것저것 묻는 저에게, 하나하나
상세히 가르쳐주시는 아즈마 씨. 엄청 친절하시다.
수더분한 모습과는 반대되게, 배전이나 품질관리, 바깥에선 대회 심사 위원을 하는 등
꾸역꾸역 일을 맡고 계십니다.

 

農園から届いた豆

타카다 커피는, 카루이자와(軽井沢) 지방에 있는 「마루야마 커피(丸山珈琲)」와
비즈니스 파트너 협약을 맺고 있고, 긴 세월 농원과의 신뢰 관계로 좋은 콩을
사들이는 것이 가능해, 여기에서밖에 볼 수 없는 희소성 있는 커피도 많답니다!

2種類の生豆

배전하기 전의 커피 생두(生豆)를 보여주셨습니다. 크기도 색깔도 완전 다르네요.
그뿐만 아니라 향기도 다릅니다. 딱히 의식해본 적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커피콩은
작물, 즉 살아있다고 할 수 있겠죠.

焙煎機

짜잔! 나왔습니다! 배전기는, 배전기 자체를 최초로 만든 독일 메이커 제품을 사용.
와… 너무 멋있어서 감탄이 절로. 또 보면 고백해버릴 거 같다…

焼かれる豆

「열의 온도를 확실히 유지시키고, 바깥 공기의 영향을 받지 않는 반(半)열풍식으로
작동하는 이 배전기는, 맛을 만들어내기 쉬우며 세밀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맛을
디자인할 수가 있습니다. 」
옛날엔 커피는 검고 쓴 것이라 생각했었지만, 이젠 아니네요. 커피의 다양성을 훨씬
더 일상적으로 즐겼으면 하는, 그러한 마음이 줄곧 쌓여 볶아지는 콩.
참 좋은 얘기를 들었다. 고마워요, 아즈마 씨.
오늘은 잠 잘 자겠어.

응?

뭐 잊은 거 있지 않니?

가장 중요한 커피를 안 마셨어!

 

잘 모르더라도 괜찮다. 그 걱정을 덜어주는 메뉴판과 종업원이 커피
고르는 것을 도와주니.

 

큰일이다, 큰일이야, 커피 안 마시고 갈 뻔했어. 자 그럼, 뭘 마셔볼까~

スペシャルティコーヒーメニュー

이야! 종류가 많아! 이런, 아는 체 하고 싶었는데 시선이 멈춰버린다. 다 같아 보이…
다 맛있어보여~. 뭐가 어떻게 다른 걸까… 난감하네…
(*취재 당시의 메뉴이므로, 시기에 따라 변동할 수 있습니다.)

味わい&価格表

이젠 전부 다 주세요! 라고 말해버릴 듯한 저에게 다가오는 구원의 손길. 뒷면에
풍미에 관한 도표가 있었습니다. 이걸로 기호에 맞는 커피를 찾을 수 있겠지! 게다가
가격표까지 있어! 마음에 든 콩을 구입에 용이하게 만들어져있네요. 정말 친절.

スイーツセットメニュー

타카다 커피는 디저트에도 충실합니다. 안에서도 추천하는 것은 「커피집 젤리
파르페(珈琲屋のゼリーパフェ)」인 모양. 「디저트를 고르고 그에 맞는 커피를
고르는 것도 즐겁답니다~ 」라며 아즈마 씨가 말하네요.
사진이 사진 찍기에 용이하도록 메뉴판를 3장 다 들어서 받쳐주신 것도 아즈마
씨랍니다. 사람이 어디까지 좋은 건지.

コロンビアとパフェ

그런 고로, 「커피집 젤리 파르페 A세트 (1,300엔 세금 제외)」에 커피는, 12월에
추천하는 「오스카 에르난데스 (콜롬비아産)」를 선택

가정에서도 똑같은 맛을 재현할 수 있도록, 모든 커피는, 맛을 제대로 잡기 위한
프렌치 프레스로 제공됩니다.

フレンチプレスで淹れるコロンビア잘 먹겠습니다! 에엥? 뒷맛이 어렴풋이 초콜렛의 맛이! 아몬드 향도 나네! 이게
커피라고!? 커피는 쓴 거 아니었어? 너무 맛있잖아! 이제부터는 초콜렛이 먹고 싶을
땐 이거 마셔야겠다!

パフェのドアップ사진에 보이는 것이 파르페. 커피콩까지 우두둑하고 씹어먹을 수 있습니다. 요 넉넉한
아이스크림에, 약간 쓴 맛이 나는 젤리가 잘 어울립니다! 추가로 커피콩의 요
두드러진 기세! 그리고 다시 커피를 마신다. 아,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의 순환

카몬워프라는 입지성, 일본 국내외로부터 여러 사람이 방문하는
휴식처로써의 모습도 언뜻 볼 수 있다.

 

취재를 하다 보니, 고베 대학 출장으로 방문을 하신 두 분과 만났습니다.

神戸から素敵なお二人

굉장히 스스럼없는 모습을 보인 두 분, 고베에서 주력으로 하고 있는 일 등의
이야기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어 취재에 대해선 완전히 잊어버리고 말았다. 모리
씨, 기온 씨, 바쁘신 와중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야아, 맛있는 커피뿐만이 아니라, 커피로 이어진 근사한 만남까지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공간을 만들어낸 타카다 커피는, 무척이나 마음씨 좋고 커피에
대한 마음이 넘쳐흐르고 있었습니다.

社長の千鶴さん

언제 뵈어도「오호호호!」하며 웃으시고 활발하신 치즈루 사장님. 별일 아니어도같이
웃어버린다.

전무를 맡은 아즈마 씨의 한 말씀
「커피는 즐기는 것입니다. 커피 하나하나에, 추출법도 여러가지가 있어 고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자신의 기호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커피를 꼭 마음껏
즐겨주세요.」

専務の東さん

타카다커피


주소 시모노세키시 카라토마치6-1(카몬워프1층)


 083-232-0955


영업시간10:00〜18:00


정기휴일 부정


 

ABOUT ME
yuko
yuko
下関生まれの下関育ち。
地元企業で、当時パソコンの知識皆無にも関わらず、まさかの配属先のシステム開発部門に根性で6年従事。
その後、念願叶ってカナダのコーヒー屋に勤務したのち、wwooferとしてカナダを横断。
ここで距離感覚が完全に崩壊する。
帰国後、2016年に新しく下関に出来たゲストハウスのスタッフとして、国内外のゲストに下関の魅力を伝えるべく日々奮闘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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